코드속성

코드

코드속성 : 이미 정해 놓은 값이 사용( 그값만으로는 의미를 알수없고 코드엔터티에서 확인가능)

                  코드속성과 구별해야 할 식별자 코드

비코드속성 : 실제값이 저장된다 그값을 보고 의미를 파악(

                  식별자 코드는 엔터티의 주식별자속성 이름이~코드로 끝난 속성

                  식별자 코드는 코드 속성이 아니라 비코드 속성이다.(부서코드, 지점코드 등등)

                  독립된 엔터티가 존재하며, 코드값과 코드명을 의미하는 것외에 부가 데이터 즉 엔터티를 설명하는 다른 속성까지도 관리해야 하기때문에 개별엔터티로 설계한것이다. 만약 부서코드와 부서명만 관리한다면 추후에도 속성이 없다면 일반코드로 정의해서 공통코드엔터티에 관리할 수도 있다.

 

식별자 코드(외부)와 일반 코드(내부)의 관리

-일반코드이면서 내부데이터

-일반코드이면서 외부데이터

-식별자코드이면서 내부데이터

-식별자코드이면서 외부데이터

 

일반 코드이면서 내부데이터

일반코드이면서 내부데이터는 코드엔터티에서 통합관리하는게 좋다. 이때 코드값은 전사 표준에 의해서 정한다. 일반적으로 두자리를 사용하며 '01'부터 차례로 부여하여 코드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일반코드이면서 외부데이터

일반코드에 대한 혼선은 일반코드가 외부데이터 일때 생긴다. 외부기관과 데이터를 주고받을때 외부 기간에서 정한 코드값이 데이터에 포함될수 있고, 이 코드값은 내부에서 정한 코드값이 아니기 때문에 전사표준을 따르지 않는 값이다.

이떄 내부에서 코드값을 사용하며 코드명을 알아야 한다면, 코드값과 코드명을 관리해야 하는데 이때는 두가지방법ㅇ 있다.

첫번째 전문정의서나 인터페이스정의서 등에서 정한 코드 인스턴스를 공통코드에 등로가하여 관리하는 방법

            단점은 내부 코드갑소가 혼합되어 일관겅 없이 관리는 단점이 있다.내부코드는  표준에 따라 3자리로 관리되고 외부코드는 자릿수가 제각각이 된다.

두번째 외부코드값을 내부표준에 맞게 관리할 수도 있다. KOR --:> 01로 관리 하는 것 외부코드값 속성을 별도로 관리해야함. 코드 엔터티의 코드값 속성에는 내부에서 정한 값을 관리하고, 외부에서 받은 코드값은 외부코드값 속성에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