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부채에 대한 한줄 정의

부채 =  재료

이자(금리) = 조달 비용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

 

시점에 따라 부채는 다양한 형태로 변함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은행은 돈을 맡기면 금리를 붙여서 예금자에게 돌려줘야함

은행입장에서는 예금이 곧 빚이다.

은행은 맡은 돈을 사업자에게 빌려줘서 금리를 받고 그 일부를 예금자에게 지불함

 

돈은 소유할 수 없다.

부자는 돈을 빌려주고 물건으로 담보를 받을때 (금리대신) 받은 금리와 똑같은 효과를 물건으로부터 얻기 바라고, 그물건을 산뒤 가격이 상승하길 바란다.

일반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 데에 얽매인다.

 

가치와 가격

가치 

 - 사용가치 : 개인적인 추억이 담긴 물건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

 - 교화가치 : 시장에 내 놓았을때 가격이 어떻게 붙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부자는 이걸 보는 눈이 있음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가 붙으면 가격이 올라가게 되어 있음.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