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타입 모델의 물리모델 변환-서브타입별로 엔터티 분할

서브타입 모델&서브타입 별 엔터티 분할한 물리모델

 

정규직 사원 계약직 사원 각각 별로 엔터티로 생성

서브타입 모델에 있던 사원유형코드는 삭제됨. 서브타입별 엔터티를  생성했기 때문에 더이상 의미 없음

(통합서브타입은 반드시 서브타입을 구분하기 위한 구분자 반드시 필요)

슈퍼타입의 주식별자 사원번호가 개별엔터티 주식별자가 됨 공통속성(사원명,입사일자.부서번호) 모두 개별인터티로 포함

사원번호 속성 값 채번 할 때 주의!!! 정규직아니 계약직 사원 사이에  사원번호 중복되면 안되므로 체크를 위한 로직이 필요

-트리거로 방지하거나 사원번호 관리하는 엔터티 추가

서브타입별 주식별자가 상호 배타적이 아닐 때 이모델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서브타입 동시에 조회하는 경우가 드물어야 함

 

장점

· 엔터티 속성이 근본적으로 구분되므로 엔터티를 명확하게 관리

· 대부분의 조회요건이 개별 서브타입을 사용할 때 효율적

· 각 엔터티에 해당하는 업무에 대해 상호영향을 미치지 않고 처리가능

· 정규직사원 엔터티에 속성르 추가 할 때 계약직사원 엔터티에 영향을 주지 않음

· 각 엔터티의 크기가 줄어듬

· 슈퍼타입과 서브타입 엔터티의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성능면에서 유리

· 널값을 갖는 속성이 줄어듬

 

단점

· 정규직 사원과 계약직 사원 동시에 조회요건이 있을때 쿼리복잡 성능측면에서 분리

· 사원유형코드 속성과 같이 서브타입을 구분하는 속성을 사용하면 처리불편

· 시퀀스나 채번관리 엔터티를 사용해 주식별자값을 생성하기 복잡

· 업무가 개별적으로 처리되더라도 데이터는 통합된 모습이 아니므로  DW등의 요건에 의해 조회가 복잡해질수 있음

· 공통속성이 개별 엔터티에 반복됨으로써 넓은 의미의 1정규형이 아님

 

서브타입을 기준으로 개별 엔터티로 분할하는 것은 회의적이다.

서로 독립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데이터가 유사하면 통합하는 것이 좋다.

서브타입을 도출하는 것은 모델링의 과정일 뿐 물리모델과 일치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합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