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이론적이고 이상적인 정규형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다른 정규형과 구분하기
함수종속 기반 : 2,3,BC 정규형
다가종속 기반 : 4정규형
조인종속 기반 : 5정규형
- 어떤 릴레이션을 분해 한 다음에 조인해서 다시 원래의 릴레이션으로 복원할 수 있다면, 그 릴레이션은 조인 종속이 존재하는 릴레이션. 조인종속이 존재하는 릴레이션 5정규화 대상
-5정규형은 조인종속이 존재하지 않을때까지 분해한 릴레이션이다. 더이상 쪼갤수 없도록 릴레이션을 쪼갠 릴레이션이 5정규형이다. 다만 필요한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무손실 분해가 되도록 분해하고, 필요없는 데이터가 생기지 않는 비부가적 분해가 되도록 분해한 릴리이션이다.
◀기술과 언어의 연관성이 존재하는 릴레이션/조인종속이 존재하는 릴레이션
◀조인종속이 존재하지 않는 릴레이션/ 더이상 분해할 수 없어 조인종속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5정규형
세개의 릴레이션으로 분해하고 나서 조인하면, 5정규형을 위반한 분해하기 전의 릴레이션인 조인종속이 존재하는 릴레이션으로 돌아갈수 있다.
5정규형은 데이터를 하나의 릴레이션에서 관리해도 아노말리 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조인종속이 발생하는 상태로 릴레이션을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실무에서는 정규화를 단순히 릴레이션을 분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 중복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해해서 데이터 무결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
5정규형이 만족하도록 설계하면 오히려 엔티티가 늘어나며, 중복성격의 데이터가 생긴다. 또한 사용하려면 어짜피 조인해야 하기떄문에 실익이 없다. 반드시 세개의 릴레이션을 조인해야 원하는 요건을 얻을 수 있다.
업무요건을 잘 파악하지 않고(기술과 언어관계가 있다는 요건) 4정규형 릴레이션을 사용하면 데이터는 손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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